얼마전 새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이제 2개월쯤 접어 드네요...
지은지 2년 조금 지난 집이라 벌레는 없을 꺼라 생각했는데..
구석구석 한마리씩 알지 못하는 것들이 나오네요..
사진에 보이는 벌레는 화징실에서 발견을 했는데...사정없이 날아 다니는 것을 제가 에프킬라를 사정없이 뿌려서 (구입한지 일주일만에 거의 한통을 다썼답니다..--;;) 즉사 시킨 직후의 사진입니다..
이놈의 정체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에프킬라등등 제품들은 애기들(생후8개월정도)에게 좋지 않겠죠???
궁금해서요...
친절한 세스코님 자세한 답변 기대할꼐요...
그럼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구요..
벌레들이 없는 세상을 기대하여..
파리과의 한 종류인듯 합니다.
파리는 유기물에서 발생이 됩니다.
집안에서 한 두마리 보이는 것은 외부에서 발생이 되여 창문틈이나 기타 틈을 이용해 유입이 된 경우이므로 틈을 막아 주시는 것이 좋으며, 방충망이 있다면 방충망도 살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에어졸은 가급적으로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 사용하실 경우 환기를 충분히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