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갈색 작은 벌레인데 이게 물면 모기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퉁퉁 부어 오릅니다. 그리고 붉게 변하고 그리고 나서 나을때 검은색으로 색이 피부에 들게도 됩니다.
어찌나 작은지 10배 루뻬를 이용하고 그리고 접사렌즈를 이용해서 찍었는데 잘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애기가 생긴지 이제 겨우 100일 지났는데 장마 끝나고 계속 비가 오던 그 기간에 잠시 집을 비운후 들어오니 있었습니다.
혹시나 먼지 다듬이인가 해서 알아봤는데 그건 흰색이라고 하고 잘 안문다고 하니, 이건 개미는 분명아닌데 그럼 뭔가 싶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꼭 이놈이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도 어른도 정말 지치네요 하루에 10마리 정도는 잡고 적은날은 2마리 정도는 나오는데 한마리만 있어도 한사람으르 5-6군대는 물어버리니. 모기는 많으면 2-3군데 흡혈을 하고 마는데 이건 잡아서 눌러 터트려 봤지만 흡혈한 흔적은 없더군요. 그저 깨물어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게만 하는것 같은데..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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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