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게 일하구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려고 옷장을 열면 개미가 기어다닙니다
속옷, 수건을 빨래하려고 쌓아놓으면
두줄지어서 기어다닙니다
아침엔 학교 저녁엔 알바 그렇게 고된 하루를 보내고
집에만 들어오면 미치겠습니다 개미때문에
온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나구요
스트레스를 넘 받아서인지 두드래기 비슷한거도 낫어요..
지금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 터라
세스코부르기도 좀 뭐해요.
1년 후면 계약이 끝나니까요;;;
6평 남짓인데
저좀 살고싶게 만들어주세요;;
컴배트 개미가 효과가 잇을까요???
집이 원룸에 싱크대가 함게 잇는데
싱크대의 벽이 좀 갈라져있고
그틈에서 많이들 나오는거 같아요;;;
어떡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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