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남편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리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은 과일 등을 먹고 비닐봉투에 담아두는데 바로 버리지 않으면 몇시간 후 하루살이도 아닌 것이 파리도 아닌 것이 조그마한 날벌레가 엄청 낍니다.
집에 유츙이 있는 건가요? 어떻게 생기는 지도 궁금하고 안 생기게 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남편들 편하게 해주세요~
음식물쓰레기는 보통 1회용 비닐에 넣어 두었다가 외부에 있는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죠? ^^;
그러나 1회용 비닐봉투는 냄새가 새어나가기 때문에 미세한 냄새도 감지하는
초파리들은 기를 쓰고 침입합니다.
아주 작은 틈새로서 들어오던가 아니면 방충망을 통해 들어오기도 합니다.
(방충망의 메쉬 크기가 클 경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집에서 짧은 시간 보관하는 음식물 쓰레기도
뚜껑이 있는 작은 쓰레기통을 이용해 보관하면 초파리의 침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음식물 쓰레기 안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