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보니깐..
해충 문제 말고도..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답변을 성실히 해주시는거 같아서요..
제가 짝사랑하는 여경이 있는데..
그 사람 연락처도 모르고..
제가 알고 있는건 그 사람 얼굴 뿐인데..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주 뵈여서 얼굴을 익히게 하고, 그다음에는 또한 말씀을 나눌기회를 찾으심이...
아니면 용기가 있으시다면 한 번 심호흡을 하시고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