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첨부했거든요... (놈들을 테이프에 붙여 놓은 사진이라..ㅡㅡ;) 도대체 이놈의 정체가 무엇인가요. 또 몸에 해롭지는 않나요? 나타난지 두어달 된 거 같은데..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더이상은 못 참겠어요 걔다가 제가 임신 8개월인데.. 혹 사람몸에 해롭지는 않은지도 궁금하네요. 저희집은 23평정도 되는데 비용도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