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때는 안보이구요 화분에 물을 주면 슬금슬금 나와요
거기다가 흙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약을 뿌려줘두 3.4일 후에 물주면 또 나오구요
개체수가 줄어 든거 같지도 않아요
벌레의 신경계를 공격하는 약이라구 비오킬 을뿌렸구요
음
생김새는.... 1~2mm 정도 되구요 손가락으로 잡으려고 하면 톡톡 잘튀어요
흙이 마르면 안보이다가 흙에 물을 주면 나오구요
얘들 때문에 혹시 나무나 화초들이 죽어가는게 아닐까요?
없애고 싶어요
어떨때는 화초에 물 줄때마다 이러한 행동 자체가 대규모 사육을 부추기는게 아닐까???
아예 말려서 둑이는게 화초에게 덜 고통을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몸이 가려워 오는것도 같고... 아직 애들도 어린데...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