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미존에서 잼난 니마의 글을 보고 왔습니다.
세스코는 해충만 박멸하는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스트레스 까지
박멸해 주시는것 같아요 ^^
니마의 화려한 언어 구사력~!!
완전 굿입니다~ㅎ
그리고, 저희집에는 벌레같은게 아직까지는 없어서 ^^;;
나중에 혹이라도 해충이 한마리라도 나타나게 댄다면
니마의 밥을 공급해 주는 그곳에 전화해서 신청하겠습니다~
더우신데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시원하게
남은 여름 잘보내시구효~
세스코 화이링~~
주말 동안에 글이 평소보다 많이 접수되었던데,
야후에 게시되어서일까요? ^^;
니마(馬醫)는 조선시대때, 말을 건강을 관리하는 벼슬 이름입니다.
전 수의사가 아닙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