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부터 방바닥에 기어다니는 것을 가끔씩 볼 수 있었는데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잡다가 갑자기 이놈들이 뭔지 궁금해졌어요..
사진 찍었구요 크기 비교를 위해서 옆에 10원짜리 동전 하나 올려놨어요. ^^
나방파리 + 3개월에 한번쯤 보는 그리마씨하고는 잘 살고 있는데,
이 벌레도 특별한 위험이 없다면 같이 잘 살아 보려고 합니다.. ^^
세스코에서 모든 벌레류를 다 아는 것이 아니라는 거... 미리 말씀드립니다. ^^!
결국 저도 모르는 벌레가 있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함입니다.
죄송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