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요즘들어 저희 매장에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급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는데..
솔직히 별 기대는 안했거든요.
저도 나름대로 급히 처리해야할 문제였고
상담원한테 제가 막 조르고 졸라서 급하니까 내일이라도
와주실수 없겠냐고 물었죠.
그런데 오우~ 정말 놀랍게도 2시간만에 와주셨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았거든요.
빠른 처리 너무 감사드리고요.
덕분에 귀사에 대한 신뢰감이 더욱 생겼답니다.
아참, 그분 성함은 한승주씨였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ㅡ^
빨리 처리가 되였다닌 다행이네요.
올려주신 내용을 그날 수고하신 주임님께 알려 드렸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