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10평 조금 넘는 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요
이사하기 전에 바퀴죽이는, 연막으로, 그런걸 해야 한다는데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얼마 있다 바퀴가 2번 정도 나와서
걱정했다가 한동안 뜸했습니다.
그런데, 자고 나면 뭔가에 물려있는 상처가 있는데
간지럽기와 그 크기가 모기와는 좀 다르네요.
상처가 없어지지도 않고,,,,
그러다 어제 저녁에 새끼 바퀴 2마리가 나와서
얼른 죽이고 한숨 놓으려는데 방바닥에 불개미 같은게 한마리
지나가네요
다 죽이고 자려고 누웠는데
여간 찜찜한게 자꾸 뭐가 기어다니는 거 같고 합니다.
그간 저를 물었던게 바퀴나 불개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은 바퀴약을 안놓았는데,
바퀴약을 놓으면 나아질까요? 아님 세스코맨을 불러야 할까요?
먼저 바퀴약을 놓는다면 주로 어디다가 설치해야 하나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고객님댁 초기비용은 169,000원입니다.
만약 2회 서비스 후 한 달이내 해충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그래도 만족을 드리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이웃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해충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정기 방문하여 해충을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관리를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1시간 이내 입니다.
바퀴의 먹이 약재와 바퀴의 습성을 이용 퇴치하기 때문에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 하셔도 됩니다.
또한 정기관리중 이사를 하셔도 추가 비용없이 계속적인 해충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