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는 이사갈때마다 따라온다는 것이 맞나요?
예전살던집에서는 개미랑 바퀴벌레가 많아서
개미한테 물려서 병원도 다니고...바퀴벌레 때문에 잠도 못자고..
맨날 죽이러 다녔는대...이사가면 없겠지 생각에...
모든 가구란 가구는 싹 다 버렸거든요...
근대..지금 살던집에 오니..개미는 그나마 없어 다행이었는대...
바퀴벌레는 먼저 집 보다 수없이 많더군요...
이사하면서 따라온것인지...어떤지...
요즘은 아예...안방까지 들어와...애들 둘이 자고있을때면...
걱정이됩니다. 끈끈이도 사보고..약도 뿌려보고 했는대..
어쩝니까...큰거부터 작은거 까징...맬맬 새끼를 까는것인지..
아주 그 수는 뭐라 할말이 없네요...
무심코 거실불을 켰을때...후다닥 도망가는 넘들을 보면..
소름이 쫘악 끼칩니다.
어제는 상상할수도 없는일이 생겨서 더욱더 미칩니다.
아이 우유속에 바퀴가 들어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 들어있는 우유를 거의 비웠을때쯤...전 그때 발견을 했습니다.
다 이 못난 엄마때문에......흑흑........
어찌해야 하나여....
못난 엄마에서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세스코의 서비스를 통해 위생환경을 만드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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