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성묘갔을 때 땅벌 때문에 그냥온 자리가 있는데
말벌은 1년 뒤에 가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연계에 있어서 정답이란 없습니다.
그때 그 말벌이 아니더라도 다른 개체수가 자리를 잡을 수도 있으며,
땅벌또한 변화무쌍한 개체이기 때문에요.
아무쪼록 벌들에 대한 대비를 하고 벌체에 임하셔야 할 듯 합니다.
벌에 대한 문의를 하는 것을 보니 벌써 추석때가 되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