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찾아볼수없었던 벌레가
집안을 장악했어요.
생긴건 초파리? 비슷한데 크기가 눈꼽보다 작고
얇으면서 날개가 달렸는데 날개색이 대략 은색빛이 나는것같아요.
거실에 누워있으면 온몸이 근질근질...
그래서 딱 보면 그 벌레들이 몸을 기어다니고있어요ㅜㅜ
그냥 기어다닌다면 신경안쓸텐데
막 사람을 물어요ㅠㅠ 모기문것처럼요 ㅠㅠ
근데 이벌레가 물면 물린자리에 물집이 잡히고요
이벌레를 잡으면 방구?냄새같은 꼬리꼬리한냄새가 나네요..ㅠㅠ
하늘을 날아다니기도하고 바닥을 기어다니기도해요
이벌레의 종류가 뭘까요?ㅠㅠ 사진을 찍고싶은데
이벌레가 너무 빨라요, 도망가는게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저희도 올려 주신 내용으로 확인을 하고 있지만 딱 걸리는 벌레가 생각이 들지 않네요.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