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님~!!
일단 수고 하십니다. 성실한 답변, 신문에서 보앗습니다.^^;
본론은,
주택에서 빌라로 이사한지 6개월정도 되는데.. 전 집에 살때도 바퀴는
거의 없엇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사하면서 혼자사시던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엇습니다. 어머니집에 바퀴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사
할때 어머니 물건은 거의 다 버리고 왔는데두,,바퀴가 점점 늘어만 갑니다.
세스코를 부르기전에(쩐이딸려서..)제가 먼저 퇴치를 해보고 시픈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참고로 2세된 딸아이와 10월에 둘째가 태어나는데,
바퀴와 함께 지내게 하고싶지 않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