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불개미라고 하던데요-ㅠㅠ
어느날부턴가 생겨있는거예요-ㅠㅠ
식탁위에도 있고 벽에도 있고 책장에도 있고...
지난 겨울 바퀴벌레떼가 들이닥쳤을때가 있었습니다-
원인은 몰랐는데요 발 디딜틈도 없이 집안에 득시글 한겁니다... 결국 집밖으로 피난나와있다가 다음날 크린베이트 독일제를 뿌려서 박멸시켰죠...
저희집이 나무로 되어있거든요?ㄱ=; 혹시 그것때문에 매번 이렇게 벌레가 생기는건가요?
랄까 저는 분명 하루에 샤워를 두번씩 합니다만 개미들이 저만 무네요....ㅠㅠ
그러고보니 모기들도 저만 물어요... 가족들은 멀쩡한데 저만 다섯군데씩 물리고..[털썩]
그래서 세스코에 서비스 받고싶어서 전화로 문의한적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첫비용이 비싸서 안되겠대요!!ㅠㅠ
어떻게 설득할까요!?[정신없음]
잘 설들해 보세요.
아마도 어머님도 개미때문에 많이 힘드실 줄 압니다.
더욱이 개미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이기 때문에 제거해 주셔야지만 된다는 것을
잘 말씀 드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