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날라구 혼!
최근 병역기피문제로 시끄럽게 한 가수의 노래에 있는 가사네요.
솔직하고 뒤끝없는 이미지로 좋은 인상을 가졌던 그도 군대는 가기 싫었나 봅니다.
그런데 인기와 팬까지 놓치는 것은 싫었는지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모든 벌을 달게 받겠다고 하더니만
결국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행정소송을 신청해 군대를 안가기로 했나봐요.
한 번은 실수라고 용서할 수 있겠지만,
두 번 속이는 일은 결코 용서하지 못할 겁니다. ㅡㅡ^
우리가 바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