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넘기려 했습니다..
처음엔 수줍은 듯 고백을 해오다가..
이제는 결혼까지 하자고 달려드네요..
자꾸만 내게 접근해 오는 이 바퀴벌레를..
어찌해야 할까요..
아직 저는 경제적 능력이 부족하여
혼수등 돈문제가 힘들어요..
도와줴요 세스코
접근해오는 바퀴벌레들이 많다 하더라도
선택의 1순위가
경제적 능력이 아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