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스코 광고를 보며 한번 쓴 웃음 지워줬어요
광고만 거창하고 소비자 우롱하는듯...

7월말 개미 때문에 1차 서비스 받고 효과가 없더니 2차땐 아예 세스코 아저씨의 입에서 그냥 독한 약 뿌리는게 좋겠다더군요..
장사 할려면 계속 서비스 받아보시라고 권하겠지만.. 자신 없다면서.. 100% 만족 못할거라하면.. 아예 빨리 포기하라는 식으로...
무슨 이런 책임감도 없는 말을 합니까?
그리고는 아저씨가 고객센터에서 전화오면(계속 서비스를 받을건지에대한...)그냥 효과 없다고 말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8월말쯤 2차 서비스 하고나선 고객센터에선 연락도 없고..
그냥 이렇게 끝나는 건지...
광고에는 1개월전에 효과 없을시 100% 환불해 준다더니..
그리고 1차 서비스 받고 한달후에 방문한다고 했는데..
1개월이라면.. 2차서비스 받을때 이미 1개월이 지난거잖아요
순 거짓 광고 네요...
아님 2번째 와서 효과 없다고 포기하라는 식으로 유도하는건지....
주위사람들이 더 환불해 달라고 하라고 난리입니다..
효과없는거는 둘째치고 어찌 이리 관리가 안되고 있는지...

서비스 받기전 광고를 볼때마나다 세스코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다른 소독업체랑 똑같네요...효과 없는거는...정말 실망스럽네요.. 세 스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