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바퀴 나왔다고 문의 했는데요.
새끼바퀴 한번보고 그뒤로 안나와서..방심하고 있었더니
2센치 넘는놈이 나왔어요. 이새끼..ㅠㅠ
압사시켰는데 알은 없구요. 새끼는 검정에 점하나 박힌
일본바퀴였는데 성충은 갈색에 독일바퀴로 판명됩니다.
세스코 그냥 부를까 하다가 짜는약이 좋다길래
크린xxx파워 집안 곳곳에 짜놨어요. 복층원룸인데 한 30군데정도?
그러고 2주정도 또 한마리도 안보여서 안심했는데
새벽에 화실갔다가 새끼 처음본것보다 큰걸로 한마리봤습니다.
약 짜놨던곳에 다시 약 한방울씩 다 짜놨는데요.
마음이 안놓입니다. 원래 알까기 때문에 한달정도 지나야 완전구제
된다는데 맞나요? 새벽내내 한숨도 못자고 지식인 검색하다 세스코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총3마리
1달전 새끼->2주후 큰놈(약살포)->다시 2주후 새끼
요렇게요.
없어지고 있는 현상 인가요?
그리고 음식물이 외부에 전혀 없는데 어떻게 사나요
저희집 진짜 깨끗합니다. 개미도 미끄러질 정도로..
진짜 사람 각질도 먹고 산다면 퇴치 방법이 없는건가요?
도저히 이집에서 못살것 같아서 이사온지 넉달만에
이사가기로 결정했습니다.
2달후 이사 예정인데요. 이사갈때 짐에 딸려간다고 하네요.
제발 이삿짐에 안딸려 가는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제가 의상디자인을 해서 원단이 좀 많아요.
생각 같아선 짐이란 짐은 다 버리고 가고 싶을 정도네요.
최대한 안딸려 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 원룸실평12평정도 일년관리 비용이랑
일년에 몇번오는지 알려주세요~~
진짜 바퀴 다시 나오면 환불되나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초기비용은 169,000원입니다.
(이사시 딸려 가지 않게 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일일이 짐을 확인하며 준비하는 방법 외에는...)
그리고 바퀴는 이웃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해충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정기 방문하여 해충을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관리를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30~40분 이내 입니다.
바퀴의 먹이 약재와 바퀴의 습성을 이용 퇴치하기 때문에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 하셔도 됩니다.
또한 정기관리중 이사를 하셔도 추가 비용없이 계속적인 해충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