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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나방
  • 작성자 나방
  • 작성일 2007.09.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개미, 매미, 모기
온 곳이 있다면 가는 곳도 있겠지요.
굳이 알려 한다면 못 알리 없지만...
쉴 곳으로 찾아 간다 하니 내 아무말 없이 보내주려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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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매미 모기가 어디로 가는가 라는 요지에 대한 ses코의 시같은 답?!
본인도 01년 실제 시집을 낸 초절정 인기시인의 반열에서 활동중인
사람으로서 제목은
나 방
온 이유가 있을텐데/ 내 눈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
소리없이 와서 소리없이 갔다/ 가는 이유도 있을텐데
굳이 그립지도 않지만/ 굳이 뿌리 치고 싶지 않은 모습

이게 언젠가 초절정 문학을 집필중에 본인의 근방을 맴도는 나방을 보면서 쓴 것입니다 노벨문학상을 물로 보는 문학적 가치관의 소유자로서 2집은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
*근데 ses코는 맨만 있고 걸이나 레이디는 없어요?
세스코 아가씨 없어요? 안예쁜가? 남자만 우글대는 ses코는 해충이 우글대는 곳보다 더못하구나 추석돈 많이 받으시고 수고하세요
**cesco는 세스코 아니져 쎄스코 맞져?!




시를 쓰실때 창문을 열어놓은채,


전등을 켜고 계시면 나방이 들어옵니다.


창문을 열어 놓고 싶으시면, 반드시 방충망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는 흑백으로 써야지 색을 너무 많이 쓰면 안됩니다.


** "Cesco"의 한글 표기는 "세스코"로 합니다. ^^;




답변일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