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자꾸 쥐가 들어와 미치겠어요.
어머니가 집에서 조리를 하실 때 주방의 출입문을 열어 놓으시는데
그 열린 문 사이로 쥐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어머니께 문을 좀 닫고 조리를 하라고 하셔도
부엌이 더워서 문을 열지 않고는 요리를 못하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쥐가 들어와 집에 몇일씩 돌아다니다 결국 진뜨기에 붙어서
없애고 있네요.
근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무슨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같아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부엌 출입문을 열고 조리를 해도 쥐가 들어오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침입경로가 확실하다면 해당부분에 대한 보완이 뒤따라야죠.
부엌의 열기때문에 문을 닫아 둘 수 없다면,
방충문 설치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풍이 가능하며, 쥐는 물론이거니와 모기 등 날벌레까지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