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근처에 있거나 쇼파에 앉아있으면
온몸이 근질거리구
가끔씩 모기물린거보다 더큰 상처가 나있기두하고요.
그래서 쇼파근처를 가지도못하네요.
아무리 자세히 봐도
아무것도보이질않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흡혈진드기를 의심해 볼 수 있겠는걸요?
흡혈 진드기는 흡혈 전 0.2mm정도부터 흡혈 후 2.5mm 정도까지 크기가 변하며,
흡혈을 마친 녀석은 검붉은색 점처럼 보입니다.
사람 몸에는 붉게 물린 자국이 남고요. ㅡㅡ^
(물론 매우 작아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진드기류들은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습도를 낮춰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되고요.
외부의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좋겠네요.
약국에서 진드기용 약제를 구입해 사용해 보는 방법도 있지만
세스코의 진드기 방제시스템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