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이상한 녀석이 물고다녀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생긴건 마치 쇠수세미 조각처럼 생겼는데 날아다니며 물고다닙니다.
물리면 쐐기한테 쏘였을때처럼 넓은 영역이 부풀어오르고요.
밤 ~ 아침 가리지 않고 뭅니다.
한마리는 잡아 죽여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더 있는것 같네요.. 어느 순간 손가락이나 다리 팔 등을 물고 사라져 버리니..
잘때마다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모기 특유의 왱.. 소리는 들은적이 없습니다만.. 아침에 보면 물린 자국이..
어떤 넘인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올려 주신 내용으로는 확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확인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