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농약처럼 칙칙 뿌리곤 가시더군요
음..-_- 근데 그게 아마 오후 였을꺼에요
방역작업한게
그런데 시간이 흐른 약 밤12시경
모니터 위에서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새끼손톱만한 어린 바퀴벌레를
책상위에서 보았습니다..
기숙사 이제 갓 한달 되어 가려하는데 바퀴벌렌 본적도없는데
더군다나.. 방역작업한 24시간도 안되어서 12시간도 채 안되어서..
음..-_- 약에 놀란 바퀴가 생명을 이어가고자 구석에서 튀어나온건가요..?
음.. 뭐죠!! 100% 환불 되는건가요!! 히힛??
잠깐 마실을 나온 것인 듯 하나 걱정마세요.
세스코 약제에는 힘을 못쓰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