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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칼박이 입니다
  • 작성자 조민우
  • 작성일 2007.09.29
  • 문의구분 기타문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우리가족...

어느날 간만에 외식으로 부엌에 우리가족몰래들어가

인간들이 추석때 만들어놓은 전을 맛잇게먹고잇는데
갑자기
부엌불이 활짝하고 켜지는것아닙니까?

저는 놀라서 뒤도안돌아보고 뛰어서 집에들어왓습니다

저희아빠,삼촌,엄마,고모,고모부,이모,할머니,외할머니는
무사히 돌아왓지만

작은고모, 큰고모부, 증조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둘째동생, 막내동생
셋째동생, 넷째동생, 둘째고모, 둘째고모부, 큰고모, 작은고모부,
셋째 고모, 셋째 고모부, 넷째고모, 넷째고모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형, 큰형, 셋째형

이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

어제는 저와 아빠, 삼촌, 고모부가 탐사팀을 이뤄 부엌으로 정찰을갓는데

다리 4개를 잃은 넷째형을 발견하곤 데리고왓습니다.
곳곳에 덫을 설치해놓앗더군요..


세스코님.. 저희좀 그만미워하세요 ㅠㅠㅠ

그리고 저희 작은고모, 큰고모부, 증조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둘째동생, 막내동생
셋째동생, 넷째동생, 둘째고모, 둘째고모부, 큰고모, 작은고모부,
셋째 고모, 셋째 고모부, 넷째고모, 넷째고모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형, 큰형, 셋째형



좀 찾아주세요 ㅜㅜㅜ





지금 세스코 사육실에서 모두 모여



부루마블을 하고 있습니다 *^^*



답변일 200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