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3살인데요 공부방에 6학년 8명이 다니고있는데 그중에서 4명이 폰있어염
또 공부방 같이 다니는 친구도 폰있구여
가끔가다 반에서도 여자애들이 사진찍으면서 노는것도 은근히 부러버요.
또 심심할때 게임도 하고싶꼬요 ..
추석때 사촌형꺼 게임 하니까 엄청재밋엇어요
엄마는 누나 수능칠때 싸진다면서 그때까지 기다리라는데 전 못기달리거던요 ㅠㅠ
또 아빠는 휴대폰 얘기만 꺼내면 이새끼 저새끼 거리면서 막 무시하구요
어차피 엄마가 짠돌이라서 수능칠때대바야 공짜폰 사줄께 뻔한데 ..
방법업을까요 ?
어차피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내년에 심카드형태의 휴대전화기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모델의 휴대전화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