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몇개 읽어봤는데
삶을 굉장히 즐겁고 긍정적으로 사시는분 같으셔요
저는 고3인데 삶이 너무 무기력하고 힘이드네요
지금도 힘든데 나중엔 어쩌나 싶고
공부도 못하는데 부모님께 죄송하기만 하네요
바쁘실텐데 다시는 이런글 쓰지 않을께요
저는 방금 모기를 두마리 잡았답니다
왠지 세스코 건물안에는 벌레한마리 없을듯하네요^^
세스코 건물에도 바퀴, 모기 있습니다. ^^
가끔 연구실에서 탈출한 바퀴이지만... 오래가지 않아 죽게 되네요. ^^!
힘내세요. 지금 시기가 학생으로써는 제일 힘든 시기입니다.
무기력 하다 느끼시면 더 무기력 해 지니 밝은 생각을 많이 하세요.
입가에도 의식적으로 미소를 머금고 계시다면 이상하게 생각도 밝은 생각만 듭니다.
님 지금이라도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주위를 둘러 보시고, 가끔 하늘도 바라 봐 주시고 마음속의 여유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