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퀴벌레가 가끔씩 출몰하네요;
신발장쪽에 집개미가 살길래 "아 바퀴벌레는 안생기겠구나"
했더니 천적맞나요?! 두벌레들이 왜이렇게 오손도손 잘사는지..;;
그나마 개미는 신발장에서만 살고 집안으로는 한마리도 안보이길래
그냥 내버려두었더니 이놈의 바퀴벌레는 잠잘때 천장에도 보이고
안보일때가 없네요..
튜브형약을 사서 뿌리려 하는데
바퀴벌레가 많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가끔씩 한마리만 보이는거라
안보이는곳에 많이 있을까봐 많이 보이기전에 초기에 잡아버리려하거든요..
한마리씩 보여서 그런지 서식처를 알려고 쫓아가도 장농뒤로 사라지거나
한눈팔면 사라져서 나타나는곳을 잘 모르겠어요.
보통 싱크대 밑이나 쓰레기통 주위라고들 하는데..글쎄요;
그쪽에선 한번도 못봐서...
그냥 곳곳에 약을 놓자니
키우는 강아지가 3마리라서 혹시나 먹을까 걱정도 되고..
막 못 놓겠네요.
서식처를 알수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