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수에 살고 여수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2학년 8반 18번 송양기라고합니다.
제가 고민할내용은 제가 너무어색해요...
저는 웃는다고 웃는데 사람들은 울지말래요..
그리고 여름에 바람막이를 입었는데 애들이 덥지않냐고 물어봐요..
저는 그냥 바막 (바람막이) [바람을막으려고] 입은건데..
애들이 더워보인다고 어색하다고
그리고 말하면 애들이 따시켜요
어색해진다고.. 좀도와주세요
제어색함을 고쳐주세요 !!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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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