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먼지다듬이가 이불이랑 장농에 잔뜩 생긴 걸 발견했어요. 후처리가 너무 끔찍해서 세스코에 방제신청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 지금 비오킬을 매주 한번씩 뿌리는데도 계속 발견됩니다. 숫자가 줄기는 했지만..ㅜ_ㅜ
비오킬 뿌릴 때마다 제 입으로도 약이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훈연기랑 원터치 에어졸을 써볼 생각이에요. 둘 중에 어떤 게 효과적이고 인체에 해가 덜한가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힘들어서 죽을 지경이에요. ㅠ_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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