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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쎄스코 면접본 본인 어이없습..!!!
  • 작성자 문인수
  • 작성일 2007.10.05
  • 문의구분 채용문의

몇일전에 쎄스코에 직원채용 이력서를 제출했는데요...

인터넷으로 이력서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이틀전에 연락이

왔는데 오늘 회사에 조퇴 허락을맞고 면접을 보러갔다. 예술회관근처 먹자

골목에 위치한 수협 맞은편 건물에있는 허름한 2층건물이었다,

또 이력서및 자기소개서를 집에서 이 회사경리가 써오라는 거였다. 이것

까진 이해했다. 면접보러 2층에 올라가니 경리가하는말 " 여기여 여기 2장

에 이력서랑 자기소개서좀 다시좀써주세요" 헉 황당 그럼 3번을 같은 내용

을 또다시 쓰라는건가 그래 쓴다,,!!!

불야불야 이력서를 쓰다가 틀렸다.. 여기여 경리에게 다시 2장의 양식을

달라고 말했다" 앉자 있어요 다시 갔다줄께요" 하지만 무시하고 자기 일만

하는거였다. 황당 20분이 지나고 "여기요" 하니까 하는말 그냥 수정펜 으

로 지우세요" 난 다시 새로운 양식을 주는줄 알고 대충 기재해서 다시쓰려

했는데..다른 직원이랑 이야기를 하며 무시를 하는거였다. 또, 면접을 받

다 , 면접보는 면접관이 하는말 "어 나이가 무지많네" 난나이가 30살이다

하지만 채용 공고에는 21~ 35살 까지라고 했다 그럼 나를 왜

오라고 했는지 나는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니거든여,,

앞으로 괜한사람 오라가라 하지마세요,,, 나는 세스코라는 회사에 정말 실

망했다!! 아울러 회사간판이라도 달아놓으세요~ 찾기가 힘들거든

요!!!



좋은 이미지로 면접 준비를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면접을 진행한 곳은 지사로써 면접 진행에 많이 미흡했던 듯 합니다.

올려 주신 내용을 토대로 지사 면접 진행에 있어 시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위의 내용을 올려 주셔서 저희도 확인토록 도와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죄와 더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답변일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