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님
저는 지금 이 오밤중에 과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어찌하여 교수님은 인터넷에서도 자료가 잘안나오는
그런 과제를 내주셔서 이 소녀의 마음을
이리도 아프게하시는지
제 얼굴에 다크가 턱까지 내려와 이제 막 땅으로 곤두박질
치려하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이틀안에 이 과제를 해결할수있을까요?
하두 답답하여 이리 그냥 끄적여봅니다 .
교수님~!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