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집에 이사오고 근 2년째 되가는데요.
1년반동안은 바퀴들이 보이지 않드니. 갑자기 하루에 1-2마리씩 보이게 되네요... 바퀴 보일때 컴베트겔을 지나가는 길에 짜놓으면 좀 없어지는거 같은데 지금은 그 약을 사러가야 되는데 가질 못해서 약을 못놓다 보니 또다시 바퀴벌레가 기승을 부리구 있어요.
그래서 새로 산 약이 크린베이트 라는 약인데
예전에 컴베트겔은 죽은 바퀴벌레는 보이지 않았는데
크린베이트를 짜놓은 후로는 뒤집어져서 발버둥치고 있는 것들이 보이네요.
저희가 11월말에 집을 옮길 예정인데요.
새로 이사가는 집에는 세스코에서 하는 방역을 할 생각인데요.
이사짐을 들이기 전에 빈집일 상태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짐을 다 놓구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이 집에서 싸그리 없애주는 서비스를 받으면
나중에 이사가는 집에는 서비스를 안해주시는거 맞죠?
세스코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그 달에 한번 한달 후 다시 한번 받으시게 됩니다.
원하시면 지금 계신곳에서 한번, 이사 후 한 번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왕에 하실 거면 이사 후 2번의 서비스를 모두를 새로운 곳에서 받으시는 것이 더 좋으실 듯 합니다.
또한 서비스는 빈집에 하시는 것 보다는 이사짐이 들어가자 마자 바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이사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사 후 바로 받으시는 것이 효과가 높습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