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올해 스물아홉인데요.
이제서야 정말 멋진 저의 왕자님을 찾은거같아요.
근데 그분은 제 존재도 몰라요..
매일매일 생각나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저희 회사 교육에서 그분께서 강의하신 모습을 보고 홀딱 반해버렸지요..
진취적이고 지적이고..유머러스하며 위트가 넘치시는 그분..
정말 꿈속에서만 그려보던 저의 이상형 이지요..
그분에게 저를 알릴 방법이 없을까요??
아,,
참고로 그분은. 세스코맨 님들은 모두가 아는 분이세요..
바로..
전찬혁 사장님이세요..
어케좀,,
도와주세요~!!!!!!!!
팬이 시군요. ^^
대표자님께 어여 팬까페를 개설 하시라고 말씀 드려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