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남자입니다.
전 158의 단신입니다.
전 여자사겨본 경험이 없습니다.
전 못생겼습니다.
피부도 드럽고 ㅠ 이마도 까졌습니다.
살아가야할 방향을 잡아주세요.
요즘 키컸으면이 장안의 화제인데,
혹시 이수근씨세요?
키가 작고 남들 보기에 좀 못 생기면 어떻습니까?
허우대만 좋고 속은 쭉쩡이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내실에 충실하신다면 하루하루가 즐거운 날들이 될 겁니다.
그런데, 신발 벗으면 158cm라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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