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만 높아서 취업을 못하고 있는데.
후진데는 죽어도 가기 싫고
좋은데는 죽어라 해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까여
죽는게 정답인가여?\
제가 한가지 비유를 들어볼께요.
A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는 성적이었기 때문에,
재수를 할지 다른 대학을 갈지 결정을 못하고 있었죠.
하지만 재수를 한다해도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지는 불확실했습니다.
하지만 A는 다른 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그냥 포기했을까요?
아닙니다.
재수라는 무리수를 두지 않고도, 또 수능시험보다는 조금 수월한 (학교마다 다름)
편입이라는 다른 방법을 찾아냈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