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006년에는 아예 바퀴가 없었던거 같아요.
운이좋앗던건지 엄마가 방제약을 잘뿌려논건지
(방제약: 갈색의 샌드위치에 발라먹는 땅콩크림같은거였는데..잘....)
근데 07년부터 2~3주에 1~2말 보였거든요?
여름이되더니 이 저그 새퀴들이 번식을 햇는지
2~3일에 1마리씩보이는거에요
지금은 2틀에 잘가면 4일에 1말씩 자주보이고요
어제는 자다가 모기때문에 깻는데 바퀴 2마리가 같이 가는거에요
그래서 살충제를 가지러 다용도실로갓는데
또 1마리가 기어가고
결국 다 잡긴햇지만.. 놀라서 제대로 자지도못하고 -ㅅ-
이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깐
1마리씩만보여도
안보이는곳에 수백마리가 번식한거라는데
저희집 상태어떤가요....
아니면 엊그저께 배즙박스가 왓는데
그냥 거기 붙어 이사온 것일까요?
저희집 구석구석에 수백마리씩 숨어잇다는걸 생각하니..
제대로 있을수가없네요 ;ㅅ;
더러운바퀴들이 사람이 잘때는 더 활개치고다니며
자면서 떨어지는 각질들도 떼먹는다고 하던데 ;;;
상태좀알려주세요
레드카드면 조만간 부를께요 세스코맨~~ ;ㅅ;
바퀴의 형태도 확실하게 알아야 하므로...
전화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전화 1588-1119로 전화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