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번에 글이 안올라가져서 나눠서 씁니다.ㅡㅡ;; 근데, 집안을 뒤져보니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쥐는 자기가 다닌 길을 안다고 하시며, 그 쥐가 다시 그 하수구 구멍으로 들어갔다고 하세요. 그래서 더 무거운 벽돌로 막아놨는데, 그 하수구로 다시 들어 간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