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던곳은 부산이었는데,
사정으로 인해 강원도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낮설은 강원도... 친한친구 2,3 명 외엔 변변한친구 하나없었던 저는
어느날 마당에서 개미굴 하나를 발견했고, 손을 넣어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요놈들이 저를 물지않는 겁니다!
그래서 개미와전 그날부터 친구가 되었지요... 5년후,
서울로 이사를 가게된 저는 할머니의 한옥 집에서 살게되엇는데요.
이상하게 특히 누나방엔 개미들(불개미,검은개미)이득실 대는 겁니다.
한옥은 개미가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또, 세스코 아저씨들은
한옥 에서 세스코 부르면 짜증 내시는게 사실인가요?
또, 저의 오랜친구 개미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갈등... 해결해 주세요 ㅜㅡ
검정개미는 실 외 서식종 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실내로 들어와 문제가 되기 합니다.
현재 세스코에서는 애집개미(가주성)등 다른개미종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주성종인 실외종은 완전박멸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서비스 완전퇴치는 되지 않으며 정기적인 관리로 집안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