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인데 사실 예전에도 가끔씩 들어오긴 했지만 집에서 사는 정도는 아니었고
빨래널어놓으면 빨래에 숨어 들어오는 정도였는데요
갑자기 추워친 이후 이틀동안 벌써 세마리나 보이네요 ㅠㅠ
요 근래에는 집에서 밥을 안먹어서 먹을 거리도 거의 없는데요
당분간 아예 집 안에서 음식의 흔적을 없애버리면 바퀴가 안들어올까요??
이 바퀴들이 잠시 지나가는건지 아니면 진짜 아예 터를 잡는건지 궁금하네요 ㅠㅠ
바퀴의 크기나 정보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외부에서 서식하는 외주성 바퀴라면... 창문틈이나 기타틈을 꼼꼼하게 막아 주시고
음식물 관리를 잘 해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독일성 바퀴라면... 방제를 받으셔야 합니다.
전화 1588-1119로 부탁드립니다.
전화 상담으로 외주성바퀴인지 가주성바퀴인지 먼저 확인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