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가입자입니다.
제가 친정을 가입지로 해놓았는데 몇달동안 직원이 방문도
연락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집에 갔을때는 바퀴벌레도 돌아다니는게 목격되고
어머니 말에 의하면 개미도 나오고 있다더군요.
어머니는 제가 해지해서 안오는 줄 알고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오늘 고객센터 전화해서 말했더니 다른 직원이 전화해서 그러더군요
담당자가 퇴사했다고..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이게 말이됩니까? 매달 돈은 꼬박꼬박 인출해놓고서는??
본사는 돈관리만 합니까? 돈만 받으면 직원들이 일하던 말던 상관 없는겁니까? 그래서 보상 어떻게 할거냐니깐 자기는 일하는 사람이라 모른다네요?
적어도 회사가 양심이 있다면 관리 안한 달동안 인출한 돈은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객관리보다 돈관리가 우선인 세스코 참 어이가 없네요
고객님 서비스 누락에 대해서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올려 주신 내용을 지사에 연락을 드려 빠른 조치를 취하게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빠른 진행 및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내용에 답변을 드리게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