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은 오래된 단독주택가이구요.이사온지는 5~6년되가는거 같고 이사오면서 싹 리모델링을 했는데요.2층집입니다.
처음 이사왔을때는 벌레하나 없이 정말 깨끗했습니다.
언젠가 부턴가 바퀴벌레가 생기더니 지금은 그냥 바퀴벌레가 상상할수도 없이 사람이 있듯 없듯 여기저기에서 기어다니는게 눈에 보입니다.
저희집에는 지금 개2마리가 있습니다.
둘다 아무데나 쉬나 응가를 보구요.
글구 집이 솔직히 오빠두명에 엄마가 사시는데 청소를 잘 안안해 좀 어수선하다고 해야 하나 좀 그래요.
정말 챙피하지만 바퀴벌레가 엄청 만커든요.
몇달에 한번 연막탄을 터트려도 그때뿐이고 엄청 많은 바퀴벌레가 다닙니다.
정말 많은 바퀴벌레가 있는데 이것도 세스코에 신청하면 정말 다 박멸할수 있나요?
집 안의 문제에 신경쓰는 사람은 고객님뿐이군요. ^^;
바퀴벌레가 얼마나 많은지 고객님과 직접 방문해서 점검도 해보고 싶지만
그래도 제가 몇년 전에 경험한 곳에 비하면 양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스코에게는 바퀴의 "밀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무"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