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생 토깽이를 키우고있는 30을 훌쩍(?) 넘은 여십니다..
요사이 머리가 커졌다고(??) 말대꾸도 늘고 고집도 여간해서는 꺽어지지도 않아서 걱정입니다...여시가 토깽이한테 먹힐까해서리...
꼼짝못하게 꽉잡고 살 수 있는 방법....절실해요...
둘다 스트레스로 죽을거 같은데...가끔 아주아주~~~~가끔은 귀엽게 보이기도 해요...말대꾸하는 토깽이 보실래요??? 이거 제대로 보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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