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있잖아요.
개미가 미쳤는지 먹을거 하나만 떨어뜨려도 아주 빠글빠글하게 몰려들어요. 집안에서.. ㅡㅡ;
몇일전엔 앨범을 뒤져보다 맨뒤를 보고 기절할뻔했어요.
거긴.. 개미들의 천국이었지요. 흑흑.. 테이프로 다 띠어냈지만.. 정말 기분 이상하드라고요.
평소 개미에대한 좋은인상만 있었는데 말이죠.
이젠 개미가 무서워요 ㅠ.ㅜ
어찌하지요?
뭘 그렇게 걱정하시나요?
30년 전통의 해충방제 회사 세스코가 있잖아요.
맞아요. 우리집에도 개미로 인해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였는데
세스코에 맡긴 이후로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어요.
저희 집에는 바퀴가 그렇게 바글바글 했는데,
세스코에 서비스 신청 전화를 하자 마자 싹 없어지더라고요.
전 바퀴가 보일 때마다 세스코에 전화하는 시늉을 한답니다.
많은 고객께서 이용해보시고 만족한
세스코 해충방제서비스~!
이제 고객님께서 직접 체험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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