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의 이제 뭐 바퀴 큰거나오는건 그냥 보통일로 생각하면서 언제나 죽이고 잇는 한 놈인데요 근데 맨날 죽이다 보니 궁금한게 생겻어요
일단 바퀴가 도망가고 잇으면 약을뿌려요 그면 일단은 근마가 숨거든요?
근데 그 다음이 문제인거죠 그 약을뿌리면 도망친다음 어딘가에 숨어서 그냥 조용이 죽으면 되는데 꼭 지가 죽엇다고 내 눈에 보이는 밖에 나와서 죽는다 이말이죠 그리고 꼭 죽을땐 뒤집어져서 죽더라고요?
그러니깐 궁금한게
왜 숨어서 안죽고 빡에 나와서 죽는거 하고
왜 뒤집어서 죽는지 엄청나게 궁금해서 죽겟슴 답변좀요
벌레는 대부분 숨기멍이 배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뿌리는 약제는 그 숨구멍을 막아 죽이는 방식이지요.
따라서 사람도 숨이 막히면 최대한 공기가 많은곳을 찾듯이 바퀴도 같은 원리이며
숨을 쉬기 위해 배를 위로 하고 있다가... 점점 죽게 되는 것이랍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