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있는집이 반지하 단독주택입니다. 근데 한두어달전에 쥐가 가스렌지 위 환풍기안으로들어왓던 모양인지 거기서 찍찍거리길레 쫓아낸다고 두들기고
모기향을 피어서 조용하길래 도망간줄알았는데 아마도 거기서 죽었던모양입니다. 며칠전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기시작하더니 오늘 가스렌지 위로 구더기몇마리 툭툭 떨어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머니가 깜짝놀라시고 구석을을 보니 쥐털로 보이는것도 떨어져있고 일단 환풍기위를 신문지로 막고 사용합니다.
얼마전엔 씽크대 하수구멍에서도 빠각거리는 소리가 나던데 걱정입니다. 얼마전엔 집안으로 쥐가족이 벽틈으로 들어왔다가 쫓아내기도 했답니다. 이사를 가고싶어도 당분간 경제적인것뗌시 어쩔수없고 환풍기를 뜯고 청소하자니 쥐시체볼 자신이 없고 그냥두자니 찝찝하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세스코운영자님 좋은 방벙제시부탁드립다.
이미 사체가 발생이 되였다면 힘드시더라도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쥐가 부패하면서 냄새뿐만 아니라 음식을 조리하는 곳과 가깝기 때문에 위생면에서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런 쥐의 사체는 세스코 서비스를 따로 진행해 드리지 않으며 세스코 쥐에 대한 구제도 약제를 이용하여 쥐가 대부분 보이는 장소에서 죽기 때문에 이또한 고객님께서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