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에서 다녀간후 바퀴가 약을 먹어서 그런지 뒤집어져 바둥거리다 가만히 있어서 화장지로 주워서 버릴려구 하면 막 살아서 움직이구 그래요 (씽크대나 통행이 잦은 구간에 것만 버렸어요)
그리구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바퀴가 나와요~
지금은 일주일짼데요 뒤집어 있는 바퀴보다는 살아서 돌아다니는 바퀴가 많구요 이거 바퀴가 약 먹고 더 강해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제발 우리집 바퀴좀 어떻게 해주세요
괴로워용
바퀴는 사람의 눈에 띄이지 않습니다.
눈에 더 많이 자주 띄이는 것은 저희 약제를 먹고 힘이 없기 때문에 저 자주 보이기 때문입니다.
1~2주까지는 확인이 되며, 그 이후 바퀴의 수가 줄어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