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입주 이사하엿는데
천정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쥐소리 그래서 인테리어한곳에서와서 약을 넣고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근데 여름에는 약간 냄새가 나는거 갔습니다 지금은 냄새 안나구요 약먹고 죽은 쥐는 거기서 어찌되나요 건강에 이상있을까봐 걱정도되고요 쥐똥들도 있을텐데 약먹고 죽은 쥐는 내년 여름에 계속 냄새가 날까요 언제까지 냄새가 날까요 다시 도배한 천정을 들어내고 천정석고보드도 들어내 바꾸고 죽은 쥐를 찾아서 버려야할까요? 어찌해야할까요?
어떤 경로로 쥐가 침입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약제를 설치한 이후에 냄새가 났었다면 쥐가 약제를 먹고 천정에서 죽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여름에 냄새가 났었고 현재 최소 2~3개월 정도가 지났으니
쥐는 부패 후 완전히 건조되어 뼈만 남았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이 경우라면 더 이상 냄새는 나지 않겠지만
어디서 죽은 후 남아 있을 뼈를 찾는 다는 것은
비용상 다소 무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천정이 제대로 밀폐가 되었다면 조금 찜찜하더라도 그냥 지내시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선택은 전적으로 고객님 몫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