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엽혹진에서 세스코 답변글이 올라왔길래 본김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희집에는 바퀴랑 거미랑 있구요
요즘 쌀통이랑 부엌에 이상한 벌레가 있는데욧.
이 이상한벌레는 딱 개미같이 생겼읍니다.
한 길이는 2미리정도 되구요 폭은 뭐 재고 자시고도 없는데
날개가 달렸어요
근데 문제는 이놈한테 냄새가 나요 나프탈렌 냄새...
역겨워요
함부로 못죽이겠어요.
사진찍을라고 햇는데 너무 작아서 폰으로는 안보이고
디카는 가난해서 없어요,,,
스캐너 위에 놓고 스캔 떠봤는데 안떠져요..
그리고 거미는 바퀴잡아 먹으라고 살려줬는데
제기랄..바퀴가 자꾸 늘어나요.
환장해요
그리고 아파트에서 정기소독이 있는데
야비한 젊은 새댁들이 문 안열어줘서 화끈하게 제대로 소독을 못해요
그래서 반장아줌마가 열받아서 그럼 세스코하자 하니까
지는 돈 안낸데요
엘레베이터에서 보면 싸닥션 날리고 싶어요,,
아 그리고 알집 씨리즈에서 알약나왔대요.
바이러스 잘 잡는데요. 써보세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초기비용은 면적에 따라 틀리게 됩니다.
그리고 바퀴는 이웃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해충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정기 방문하여 해충을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관리를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30~40분 이내 입니다.
바퀴의 먹이 약재와 바퀴의 습성을 이용 퇴치하기 때문에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 없으시고 작업 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 하셔도 됩니다.
또한 정기관리중 이사를 하셔도 추가 비용없이 계속적인 해충관리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또한 주방에서 보신 벌레는 확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냄새까지 난다고 하니... 종류 확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또는 온라인으로 올려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환절기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